30일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로 전.부천(정) 당협위원장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결정되었다.서 후보는 30일 “부천시민들게 감사드리겠습니다. 기필코 부천시정 교체를 이뤄 진정한 정권교체를 만들고 부천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또, 서 후보는 “경쟁력있는 후보, 깨끗한 후보, 정책으로 승부하는 후보가 되어 시민곁에서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만을 위한 시장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30일 남은 선거기간 동안 더욱 많은 부천시민과 소통하여 새부천 경기도 제1의 부자도시, 시민이 행복한 부천을 기필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주시장에 출마한 강수현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 결과 1위를 차지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공천관리위원회는 강수현 전 양주시 기획행정실장을 양주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2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7일,28일 양일간 진행된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한 양주시장 경선에서 정치신인 가산점을 포함 60.73%를 얻은 강수현 후보를 최종 양주시장 후보로 확정 발표했다.강수현 후보자는“ 당원동지와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다.지금까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이흥규, 원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백영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행정혁신위원장은 29일 포천의 시정 교체로 정권 교체를 완성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포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것에 대해 "성원해준 시민과 지지를 보낸 당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포천시정 교체의 소명 앞에 경선 승자도 패자도 없다"며 "경선에 참여한 다른 후보들에게 존경과 깊은 위로를 드리며 이번 지방선거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공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 김기성은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중심이 확실한, 살맛나는 평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중심, 미래중심, 문화중심, 교육중심, 행복중심이라는 5대 비전과 9대 핵심정책을 제시하였다.김기성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5대 비전 중 ‘시민중심’, ‘미래중심’, ‘문화중심’을 담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이번에 발표하는 ‘교육중심’ 비전에는 우리나라 어린이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2개국 중 ‘주관적 행복지수’와 ‘주관적 건강·삶의 만족도’가 최하위이고, 청소년 자살률은 OECD 평균 1.4배인 참담한 상
수원역 앞 로터리에 육교와 같은 상부공간을 만들어 하늘공원을 조성하고, 일대를 랜드마크형 국제거리로 개발시키는 정책이 발표됐다.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8일 김준혁의 혁신을 더해 시민을 위한다는 뜻을 담은 ‘10대 혁혁한 공약’ 아홉 번째로 수원역 주변을 현대화하고 지역 명소로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밝혔다.김준혁 예비후보는 “수원의 관문인 수원역 주변이 너무 낙후돼 있어 수원시의 이미지 제고와 시민들의 여가, 문화 공간 제공을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쇼핑과 만남, 문화가 어우러지는 수원 신(新)경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 최대호입니다.최근 이틀 동안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인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과 관련한 여러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4일 “1기 신도시 재건축은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후 1기 신도시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지방선거를 의식한 듯 25일에는 “중장기 검토과제라는 표현에 대해 오해가 있어 정정한다. 공약은 계획대로 진행 중으로 조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또한 “다
27일 오후 부천(정)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부천시 상인회 대표들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는 부천시 상인회 대표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이며, 이 자리에서 서후보는 골목형 상점가 육성 추진단 신설·시간대별 차등 주차단속 시행·일과시간 이후 및 공휴일 공공기관, 학교 운동장 등 주차장 개방·부천페이 구조개선을 통한 확대 시행·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등 총14개의 골목상점가 종합지원 정책을 제시했다.이날 부천(정) 서영석 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은 부천시 상인회 대표들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규제 개혁에 대해 건
4월 25일 오후 3시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부천시장 예비후보(이하 장덕천 후보)가 오늘 오전 10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지난 4년 동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부천시민께 감사하다는 첫인사를 시작으로 장덕천 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연대하며 위대한 도전과 성과를 이루었던 사업의 연속성과 을 위해 부천시장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장덕천 후보는 부천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공약이행 및 주민소통 평가 등 매니페스토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중앙당 비대위에 넘긴 경선 후보자명단에 조재훈 이름이 쥐도새도 모르게 삭제된 일을 두고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는 처사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컷오프 기준이 무엇인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강력한 항의의 뜻으로 접수창구조차 없는 재심서류를 비대위에 전달했다. 조재훈, 송영만, 문영근, 장인수 예비후보의 4인 경선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오산을 청년전략지구로 지정하면서 조재훈 예비후보의 재심청구 기회마저도 박탈된 상태이다.조재훈 예비후
22일 오후 부천시 여성연합자원봉사단체 활동가들이 부천(정)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을 찾아 지지선언을 했다.이날 여성연합자원봉사단체 활동가들은 지지 선언을 하며, “우리가 원하는 부천시장은 여성을 착취의 대상이 아닌 동반자로써 인정하며, 도덕적으로 깨끗한 시장이다”라며, “이에 부합하는 시장 후보는 부천(정)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장 예비후보이다” 말했다.이들은 또, 국민의힘 당내경선과 오는 제8회 부천시장 선거 승리까지 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 시장 예비후보와 함께한다고 결의했다.서영석 예비후보는 “여성은 남
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맞춤공약을 발표했다.조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강완묵(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 경선준비총괄본부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이 지금보다 더 높게, 더 두텁게’의 목표를 실행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애인 맞춤공약을 발표했다고 말했다.조 예비후보는 주요 장애인 맞춤공약으로 동행 복지의 시대정신이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공약으로 ▲장애인복지관 설립 ▲발달장애인 근로지원 확대 ▲장애인활동지원추가대상 확대 ▲중증독거장애인 24시간 보장 ▲장애인특별교
조병국 국민의힘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조찬 회동에서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인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면담을 한 바 있으나 4.17일에 또 다시 파주를 방문한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인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면담을 하였다.조병국 파주시장 예비 후보는 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에게 파주 미래 비전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김은혜 후보가 공감을 하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병국 후보는 “대한민국에서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유일한 도시가 파주이다”라고 설명 하였고 또 “통일 대한민국에 걸맞은 장기적인 미래비전을 설
4.16 8주기를 맞아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안전정책과 관련된 분야별 안전 시스템 구축 1탄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새로운 오산’ 의 가장 중요한 것은 분야별 안전 시스템 구축이라며 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함을 강조했다.이날 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오산환경운동연합에서 주최하는 기억나무심기 행사 참여에 앞서 “4.16 8주기를 맞아 아픈 기억을 되돌아보며 4.16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성찰하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며 “4.16 8
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전 2선 경기도의원)가 4월 16일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맡아 안전정책과 관련된 분야별 안전 시스템 구축 1탄 공약을 발표해 주목된다.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새로운 오산’ 의 가장 중요한 것은 분야별 안전 시스템 구축이라며 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함을 강조했다.이날 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오산환경운동연합에서 주최하는 기억나무심기 행사 참여에 앞서 “4.16 8주기를 맞아 아픈 기억을 되돌아보며 4.16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성찰하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재명의 멘토'로 불리는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진 예비후보 캠프가 15일 밝혔다.이 전 원장은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재명 전 대선후보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 전 후보와 함께 하면서 이재명 후보가 무슨 일이든 믿고 맡겼던 가장 신뢰하던 동지였다"라고 말했다.또한 "특히 경기복지재단 대표 시절에는 경기도와 다른 기관에서 맡을 만한 일도 진석범 예비후보에게 맡기기도 했다"라며 "어떤 일이든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게 처리해 내 어떨 때 보면 이재명보다 더 이재명 같다는 느낌이 드는 사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자는 9일(토) 오후 2시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 문화의 집에서 열린 삼보 폐광산 비상대책위원회 제5차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 간담회에는 인근 입주자 예정 협의회 대표들과 상리 이장, 화성시 의회 김도근 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다.삼보 폐광산은 1957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금, 은, 납, 아연, 중정석을 채취, 운영해오다 지난 1991년 3월 폐광하고 지금까지 방치되어 왔다. 폐광산에서 흘러나온 침출수가 주변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으나 침출수가 흘러나오는 지역인 봉담읍 상리 지역 와 내리
1. 정치입문 시기와 동기1993년 경입니다. 우연히 TV를 통해 지방의원들이 외국에 나가 흥청망청 술 먹고 노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세금으로 해외 연수를 갔는데, 연수는 없고 술 먹고 노는 모습에 대한 지방의원들의 관광성 외유 실태에 대한 보도뉴스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나도 민의에 반하는 그런 의원들의 행동에 대해 눈살을 찌푸렸다. 단순히 예전에는 눈살을 찌푸리고 욕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뉴스를 보면서는 전혀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대학생때 학생회장을 하면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학생들의 복지에 많은 신경을
'따뜻한 복지 전문가'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전 경기복지재단)가 특전사 출신이라는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진석범 예비후보는 지난 3월 31일 개인 SNS를 통해 “저는 ROTC 33기 특전사 대위 출신”이라고 ‘외유내강’의 면모를 밝혔다.진 예비후보는 “다들 제가 특전사를 나왔다고 하면 의외라고들 한다"라며 “특전사라고 하면 체대 출신을 떠올리곤 하는데 저는 흔치 않은 사회복지 전공자로 6년의 군 생활을 무사히 마쳤다"라고 전했다.특히 진석범 예비후보는 “특전사로 지낸 6년동안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