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17일부터 26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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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17일부터 26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진행
  • 이명훈 기자
  • 승인 2020.06.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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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공단 등 산하공공기관 대상

 

오산시의회(위원장 김영희)는 제25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17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재단 및 공단 등 산하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영희 위원장은 시청과 남촌동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 개설 주문하였으며, 이어 오산시청 주차난 해결 방법을 지적하였으며, 그룹홈 퇴소 후 청소년이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에 지원을 받도록 관련부서에 당부했다.

김명철의원은 법적 권한이 없는 위원회의 의결은 원인무효임을 주장하였다. 김의원은 지난 2년간 9개부서의 17개 제안서 심의위원회를 각 부서에서 임의적으로 위원회를 만들어 제안심사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였으며 문제가 있음이 사실인 경우 위원회에서 제안심사를 통과한 사업이 원인무효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복의원은 자연생태체험과 적법한 범위 안에서 추진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의원은 오산시의 버드파크 사업장 대출시 오산시가 재정보증으로 보일 수 있는 점을 지적하고 버드파크 건축면적 변화에 따른 시의회 재동의 문제 제기를 지적했다.

성길용의원은 서부우회도로 실시 계획인가 변경을 지적하면서 변경 신청시 인가를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기 전에 의회에 보고와 주민간담회를 통한 소통과 의견수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성혁의원은 시청사 물놀이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방법을 주문하였으며, 어린이 통학버스 사업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이 정기적으로 실시하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은경의원은 통장단 활동비가 통장단 명단과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였으며, 버드파크 공사현장 안전문제 등을 지적하였고 또한 어린이집 종사자 및 대체인력 성범죄경력 조회 시 문제점과 지속적인 지도·점검 등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아울러, 한의원은 오산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기준일 이후 전출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급 방안을 강구하도록 집행부에 당부했다.

오산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대변인인 시의원들에게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평가를 받게 되며, 오산시의회는 시민을 대신해 시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에 충실한 감사를 실시한다. 

/이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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