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출신 기업인 김한국, 250만원 상당 의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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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출신 기업인 김한국, 250만원 상당 의류 전달
  • 이연우 기자
  • 승인 2020.06.29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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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를 위해 새로운 행동이 필요한 때”

 

대한민국 군인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군수용품을 생산하는 팔라스 대표 김한국은 지난 24일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용인시 6.25 참전용사 유공자회에 250만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 하였다. 

김한국 대표는 전역후에도 고양 ROTC봉사단에 입단하여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자 매년 이와 같은 행사를 기획하여 실천하고있다. 김한국 대표는 "금번

행사 역시 6.25전쟁에 참여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작은 정성 이지만 함께 하게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 앞으로 우리 국민들께서도 군인 신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진심

으로 존경하고 , 지지해 줄것을 바라고, 오직 군인들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여 피로도를 줄이고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했다. 

한편 김한국 팔라스 대표는 일선 지휘관시절, 미군의 장비와 보급품은 질고 우수하고 만족도가 높은 데에 비해 우리 부대원들이 하계 훈련과 동계훈련 때 사용하는 보금품은 그에 비해 질이 떨어지고

야외 활동을 하는데 한계가 있어 늘 고민해 왔다고 했다. 군인 한 사람 한사람의 전투력은 계절의 특성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전역과 함께 군인으로써 국가를 위해 충성하는

것도 물론 중요 하지만, 후배 군인들을 위해서 더 큰 가치에 대한 새로운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군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서 팔라스라는 질 좋은 브랜드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했다.

김한국 대표는 " 영화 핵소고지"에 나오는 도스라는 이병이 있습니다. 이 주인공은 의무병으로써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으로 절대 총을 들지 않고 사람을 죽일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전투에 나서면 

피를 흘리며 쓰러진 병사를 치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이 처럼 처해있는 상황이 최악이라 하더라도 지금의 우리 용사들도 국가를 위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때 마침 평화를 위해

조성하였던 개성공단의 남북 연락 사무소가 북에 의해 폭파되는 현실입니다. 이 처럼 대한민국은 애석하게도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로 나라를 지키는 힘은 높은 경제력과 튼튼한 국방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힘의 원동력은 온 국민이 우리 군을 신뢰하고 존중 해 주는데 있다고 생각 합니다." 라고 했으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6.25 참전 용사를 위하는 행사를 자주 펼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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