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e음 전자상품권이 변화시킬 인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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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전자상품권이 변화시킬 인천의 미래’
  • 김광수 기자
  • 승인 2019.05.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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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 초청 세미나 개최

(인천=김광수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지역 소비행태 개선연구회’(대표 이병래, 이하 ‘연구회’라 함)는 5월 14일(화) 기획행정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e음 전자상품권이 변화시킬 인천의 미래’를 주제로  장병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장 초청 3차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지역화폐는 경기침체시 활발히 통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며, 인천e음 전자상품권은 인천의 높은 역외소비율을 개선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인천e음’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서 “지역화폐를 도입하여 지역내 거래를 증가시킴으로써 지역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지역내 생산 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불러와 지역소비로 피드백된다.”며, “모바일에서 작동되는 전자상품권의 특성상 향후 더 많은 시민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향후 복지제도와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연계하여 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을 역설하며, “복지차원에서 시민들에게 드리는 지원금을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인천지역 소비행태 개선연구회는 인천지역 내 기업 및 자영업자의 매출부진을 초래함으로써 인천 지역의 고용과 가계소득의 부진 등 악순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역외 순소비’의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고자 결성한 연구단체이다.

이병래 의원을 비롯하여 강원모, 고존수, 김성수, 김성준, 김희철, 노태손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금번 세미나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안병배부의장, 기획행정위원회 노태손·손민호·김준식·조성혜의원, 산업경제위원회 김희철·강원모·김병기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신은호·박성민·고존수의원,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보,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신규철 정책위원장, 소상공인정책과 안광호팀장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지난 1월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월 조찬회의, 타시·도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실태조사, 부문별 자체 토론회를 실시하고, 오는 10월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병래 의원은“인천지역 고용과 가계 소득의 부진 등 악순환의 한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인천의 높은 역외 소비율 문제를 해결하고, 인천e음을 활용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방안에 대하여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시의회에서도 소상공인 매출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모든 의원 신분증에 인천e음 IC칩을 장착 후 5월말에 재발급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복지제도와 인천e음’ 연계정책 등과 관련, 의회 차원에서 고민하여 복지 관련 지원금 등을 인천e음으로 지급함으로써 지역경제가 선순환 할 수 있도록 5개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지속적으로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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