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교통주간에는 탄소배출 ‘대신걷자’ 
상태바
친환경 교통주간에는 탄소배출 ‘대신걷자’ 
  • 김광수 기자
  • 승인 2020.09.15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홍보 실시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친환경 교통주간’을 맞아 올해의 홍보 슬로건을 대국민 설문조사로 선정하였으며, 서울 주요 지하철역 영상모니터(DID)와 전기버스 등에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광고 및 인기작가 ‘왈가’와 웹툰을 제작하여 선보인다.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친환경 교통주간은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친환경 교통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홍보 슬로건 ‘탄소배출 대신걷자’는 광화문1번가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하였으며,

그 의미는 석유계 연료 승용차 이용으로 발생되는 탄소 배출 대신 ▲대중교통 이용, ▲신재생에너지 교통수단 이용, ▲걷기,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뜻으로 각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준말이다.

그리고, 여의도역, 광화문역, 잠실역 등 지하철역 12개소 에스컬레이터 옆 DID를 통해 ‘탄소배출 대신걷자’라는 주제의 인포그래픽을 상영하며, 

마지막 페이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 대기오염 저감 영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대중교통 이용하는 시민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12월 보급이 시작된 전기버스 등 서울 경기지역 29대 버스에도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광고가 시작된다.

더불어, 인스타툰 유명작가인 ‘왈가’와 협업하여 친환경 교통주간의 의미와 그린모빌리티 확대사업을 알기 쉽게 웹툰으로 제작하였고,

본 작품은 환경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evpr)에 게재되었으며, 웹툰을 읽고 우리청 블로그(blog.naver.com/blueskymamo) 이벤트 페이지에 감상평을 기재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상품권을 제공한다.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가까운 거리는 걷기와 자전거 타기로, 먼 거리는 대중교통과 신재생에너지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며, “친환경 교통주간을 맞아 한두가지씩 실천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