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생활체육공원 실내테니스장 개장
상태바
포천시, 소흘생활체육공원 실내테니스장 개장
  • 황규진 기자
  • 승인 2021.02.22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억 5,200만원 투입 공용휴게실 및 조명시설 등

 

포천시는 소흘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2면에 대해 실내테니스장(막구조) 공사를 완료하고, 1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소흘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은 총 4면으로, 2009년부터 마사토 구장으로 사용되었다. 기존 테니스장 코트는 기존 동서방향으로 위치해 햇빛으로 인한 경기 진행의 불편과 날씨 등 이용 제한사항이 많은 테니스장이었다. 

이에 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추진하는, 2020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지원사업(기금 30% 지원)에 공모 선정되어 총사업비 8억 5,200만 원 투입해 막구조 1동, 인조잔디 2면, 공용휴게실 및 조명시설 등을 설치했다. 

포천시 최초의 실내테니스장 개장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사계절 실내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포천시는 잔여 2면에 대해서도 2021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지원사업(기금 30% 지원)에 공모 선정되어 8억 2,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이며 4월부터 공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의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도 지속적인 국도비 보조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황규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