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일반적으로 시신이나 육탈상태의 유골은 화장 후 분쇄되어 분말형태로 형성된 후 납골함에 넣어 납골당이나 석조물 등으로 축조된 야외 납골묘에 저장된다.

이때 납골함에 보관되는 유골은 주위의 습기를 강하게 흡수하는 성질로 인해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변질이 시작되고 부패하여 악취를 발생시키며, 해충의 침입으로 훼손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로 천연특허 성분과 순수한 압축만으로 성형체를 만드는 신기술을 보유한 ㈜다음 주얼리를 찾았다.

㈜ 다음주얼리는 소중한 삶을 살았던 고인의 분골을 특허기술로  “변질.부패 ” 없이 주얼리 관에 영구 보존하는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친 환경적인 봉안문화” 를 정착하고, 특화된 기술로 혐오스럽게 여겼던 봉안당을 깨끗하고 신선한 공간으로 차별화 하였다.

또한 후손들에게는 관리비 없는 봉안당을 제공하여 (“항온.항습”에 대한 기계설치가 필요 없는) 에너지 소비가 전혀 없어 관리하는데 경제적인 부담이 없다.

 

㈜ 다음주얼리는 “개장.이장”은 물론이고, “무연고 안치” 및 유족의 편의를 위해 장례대행부터 “유골 성형”과정을 거쳐 “주얼리관 (봉안당) 안치”까지 한번에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준비 하였으며,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된 마음으로 모시고 있다.

또 유골 성형하는 장치기계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유골 성형 후 보관할 경우 기존의 봉안당에 비해 봉안 능력이 2 배 이상 향상 되도록 하였다. 다음 주얼리의 기술로 유골성형을 했을 시 유골의 변질과 부패가 없어 보관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유골을 다양한 형태의 크기와 모양으로 성형 할 수 있고 유골에 대한 혐오감과 거부감이 없으므로 추모 공원 뿐만 아니라 이민자에 한하여 가정에서도 모실 수가 있으며 불교.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단체도 명부전 또는 기도원이나 수련원 등에 모실 수가 있다.

특히 독자 특허 제품인 유골 성형장치를 개발, 특허 출원으로 화장 유골을 유골성분 그대로 유지하며 다양한 형태로 성형하는 기술로 기존 납골당의 단점인 ”항습.항온”에 의한 기계시설 및 기계 가동으로 인한 전력소모와 그에 따른 관리가 필수이나 다음 주얼리의 유골성형봉안은 근원적으로 해결한 “친환경” 유골 영구 봉안으로 일석 삼조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다음 주얼리 제품의 유골 성형 과정은 ▶먼저 화장 후 남은 유골 분골작업을 하고 이어 ▶분골의 수분을 제거(건조)한 다음▶건조 후 고분자 분골 작업하여 ▶박테리아  살균효과가 뛰어난 “EM” 활성액과 “옷 “나무에서 축출한 친환경 살균 및 접착성분(OEM 생산)을 분골과 혼합하여 ▶ 혼합된 분골을 소정형태로 형성하고 ▶형태형성단계가 완료되면 진공 가압하여 분골을 소정형태로 성형하고 ▶분골의 가압성형이 완료되면 소정형태로 가압성형 된 분골의 표면에 보호 층(순금 99%) 도금을 해준다.

이에 따라 여러 가지의 유골 성형 장점을 지니고 있다.

변색 및 변질 없이 영구 보존이 가능하고 유족의 요구에 의하여 구슬 및 여러 가지 형태로 변경할 수 있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 영구보존할 수 있다.

또 항은.항습 등 시설에 대한 설치비용이 없어 투자비가 저렴하여 추모공원 시설비용이 절감된다

그런가하면 납골의 단점인 청결보존을 보장 받을 수 있고 보석 전시장과 같은 환경조성으로 장례문화를 선도하여 보석 전시장과 같은 환경을 조성해 준다.

또한 보석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형성화하여 친근감을 상승시켜 보석으로 탈바꿈해 주고 항은.항습, 방충 유지비용이 없어 관리비를 최소(청소비)화할 수 있다.

부피 축소로 봉안 능력 최대 150 ~200% 향상시켜주어 이용료를 대폭 하락시켜 준다.

친환경적인 주얼리관 안치(봉안)와 완전 무취 공법채택으로 관리비가 없으며(항온.항습 시설 불필요) 최단시간 유골 성형을 완성(30분이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골 성형 및 순금코팅(보석화)하여 변질. 부패 없이 영구 보존이 보장되며 필요에 따라 형제간에 따로 조상님을 나누어 모실 수 있고 차량용 이동시스템 가동으로 화장장이 있는 도시는 어디든 가능하다(도서 산간지역은 제외)

고급스러운 외관을 특징으로 하는 크리스탈 제작의 유골 함부터 기품 있고 단아한 청자, 백자 형의 다양한 유골 함이 있어 선택의 자유가 있다.

종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기호에 따라 유골 함을 선택하여 조상의 유골을 모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민이나 장기 해외 거주 시 모시고 갈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당대는 물론 후손의 안치 장소가 보장 된다.

조상님의 생존 시 활동한 칩으로 입력, 유골과 같이 보관한다.

장묘 문화에 대해서 국민들이 혐오감으로 보고 있는 시각과 반위생적인 것을 친환경으로 완전히 해소하고 영구히 친환경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유골성형을 의무적으로 법제화를 함으로써 지자체에 기존 모델을 명시 (설치)하면 범 국민녹색운동의 친환경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장묘 문화로 거듭 날것으로 기대된다.
/임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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