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화원 서울미술공모대전 전시장.  (사진/김영미 기자)
▲영등포문화원 서울미술공모대전 전시장.  (사진/김영미 기자)

 

(현오순 기자) 서울 영등포문화원에서는 1월10일~15일까지 2021 서울미술공모대전 입상작 전시를 개최한다.

2021 서울미술공모대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한국미술협회가 후원했다.

조안나_프레임, 선인장
조안나_프레임, 선인장

 

2021 서울미술공모대전에서 조안나 작가가 ‘프레임, 선인장’ 작품으로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대상으로는 유민희(서양화), 박상주(한국화), 성지연(문인화), 이경화(민화), 최인옥(사진)이 수상했다.

이번 2021 서울미술공모대전 전시작은 총 74점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 전시는 특별한 경각심으로 방역수칙을 엄수하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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