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마을협의회 이사이며 청하면 개발자문위원 등 청하가 고향인 사람으로 포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청하를 비롯해 송라.기계.신광.기북.죽장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포항시 김상면 무소속 시의원 후보’

김 후보는 항상 고향을 마음에 두고 현재 농기계센터와 공구상을 함께하며 지역내 각계모임과 동문회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청하면 등의 각종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지난16일, 토요일에 청하면내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많은 지인과 지역주민 들이 찾아주어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뤘다. 생각보다 많은 지역민들의 참여로 한분한분 제대로 인시드리지 못한점을 아쉬워 하기도 했다

이날 김상면 후보가 “믿음직한 일꾼으로 우리동네 대변인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 하겠다”고 발표하자 개소식에 참여한 지인과 지역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뜨거운 환호에 답해 김 후보가 “똑 부러지게 일하는 부지런한 참 일꾼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양손을 들어올리며 힘차게 인사했고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임을 잘 알고 있기에 최선을 다해 몸이 부서지도록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며 찾아주신 지역민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수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