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창의문학도시 부천 빛낼 샛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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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창의문학도시 부천 빛낼 샛별 찾는다
  • 임창열 기자
  • 승인 2019.06.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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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문학상, 전국 시문학 공모해 상금 1천만 원 시상

 

[부천=임창열 기자] 창의문학도시 부천에서 문학인을 발굴한다.

부천문화재단은 제21회 수주문학상,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을 통해 문학인을 지원하고 창의문학도시 부천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제21회 수주문학상은 부천 대표 문인 수주 변영로 시인의 올곧은 시 정신과 문학성을 이을 문학인을 찾는다. 수주문학상은 전국 공모 형식의 시문학상이다.

응모 부문은 시로, 이전 수주문학상 수상자를 제외한 전국의 신인, 기성작가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 1명에게는 작가지원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작품은 7월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우편으로만 접수한다. 시상은 9월 27일, 수주문학제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은 지역 문단의 신인문학인을 발굴한다.

응모 부문은 소설, 시, 동시, 동화, 수필, 극일반 등 6개 분야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부천 거주민 또는 부천 소재 회사 및 교육기관에 다니는 사람이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단, 미등단 작가 지망생 또는 등단 3년 이내 신예 작가여야 한다.

수상자는 각 부문에서 1명씩 선발할 예정이며 총 시상금은 700만원이다. 작품은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방문·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접수를 원하는 지원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원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문화진흥부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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