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일 취임한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16일 수도일보 본사에 방문해 민용기 회장과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민용기 회장은 허숭 사장의 취임에 축하의 말을 건네며, 안산시민을 위해 안산시와 공조하여 안산도시공사를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허 신임 사장은 “시민들과의 지속적이고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산시민, 안산시와 함께 동반 성장하도록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내실을 다져, 지역의 어느 공기업보다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정론직필을 지향하는 전국 종합 일간지 수도일보의 창간 17주년을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는 저희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중견 언론인 모임으로서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과 분기별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언론인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비롯해 지역의 각종 현안 문제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 오피니언리더로서 언론 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입니다.저희 목요언론인클럽에 민금희 수도일보 충남취재본부장님께서 지난해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왕성한 활동을 해 주고 계셔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독자가 찾는 『수도일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미래를 위한 정론을 선도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한 길을 걸어온 민용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수도일보는 전국종합 신문으로서 권역별 지역민들의 욕구 충족과 알권리를 위해 비판과 감시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17주년을 맞은 『수도일보』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소통의 매체로 더욱 각광 받기를 기대합니다.2023년 안동시는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 함께 만드
수도일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도일보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민용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지난해는 새 정부와 민선 8기가 동시에 출범한 전환의 해로서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출발을 알리는 희망의 해였습니다. 역대 최초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지역균형발전TF를 만들었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라는 국정목표도 함께 도출하였습니다.대한민국의 미래는 인재, 자본 등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있는 수도권 독과점을
안녕하십니까?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열정과 정직함으로 독자들과 함께하고 있는 수도일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수도일보는 올바르고 신속 정확한 정보를 보도하여 건전한 여론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의 전문 언론으로, 시민들의 대변지 역할을 하고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 수도권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또한, 인천교육에 한결같은 관심으로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인천교육 발전의 단단한 디딤돌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에
안녕하십니까.더불어민주당 부천시(정) 국회의원 ‘국민비타민’ 서영석입니다.수도일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직한 보도로 지역사회 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도일보 민용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수도일보는 17년 동안 쉼 없이 지역 곳곳의 소식들을 전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언론 본연의 역할을 지키며, 열정과 집념으로 국민을 위해 애써왔습니다. 단순히 뉴스를 전하는 것 이상으로, 시민 독자 여러분에게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공정하면서도 반듯한 기사와 신속한 보도를 통해 시․도민들의 여론을 대변하면서 우리나라 대표 정론지로 자리 잡고 있는 「수도일보」 창간 17주년을 27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간이래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정신을 잃지 않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수도일보」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발전을 선도해 온 것과 같이 국민들이 건전한 비판 정신과 혜안을 가지고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주시기를
수도일보 창간 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수도일보는 전국종합신문이면서도 권역별 지역 주민들의 욕구와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별 소식과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항상 상세히 다뤄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2022.1.13.)으로 ‘자치분권2.0시대’가 시작되며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전국 지방의회가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지자체장에게 있던 의회사무처 직원 인사권이 의장에게 부여됐고, 지방의회 의원의 보좌관이라고 할 수 있는 정책지원관도 곧 도입됩니다. 다만, 인사권
수도일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7년간 지역사회의 발전과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힘써주신 수도일보 민용기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도 현장에서 사명을 다하고 계신 기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수도일보는 국가와 지역 발전의 선도 언론으로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현장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도민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수도일보가 지
안녕하십니까? 포천시장 백영현입니다.수도일보 창간 17주년을 15만 포천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독자가 찾는 수도일보’를 위해 노력하시는 민용기 발행인을 비롯한 많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냅니다.수도일보는 2006년 창간 이래 17년 동안 전국 종합 정론지로서 항상 독자를 먼저 생각하며, 언제나 독자와 함께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정도와 원칙을 중시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수도일보가 되길 바랍니다.포천시는 올
「수도일보」의 창간 17주년을 47만 의정부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진실과 사실에 입각한 공정한 보도와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애쓰시는 수도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오늘날 수많은 정보 속에서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역의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알리며, 공정한 보도와 균형 있는 비판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것이 이 시대의 언론의 역할이자 사명이라 생각합니다.수도일보는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도록 항상 진실과 사실에 입각한 공정하고 신속한
반갑습니다.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시장 이민근입니다.독자와 함께하는 보고, 읽고 생각하는 신문. ‘수도일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국 곳곳을 비추는 전국 종합 정론지로 정론직필에 사명을 다해 오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 언론의 최전선에서 사회의 불공정과 부조리를 감시하는 언론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수도일보는 공정한 취재를 통해 신속·정확한 보도와 정직한 기사를 생산하며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며 독자
수도일보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각 지역 주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사시사철 비판과 감시를 멈추지 않은 수도일보의 민용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존중의 마음을 전합니다.수도일보는 전국종합신문으로서 21세기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춘 신속·정확한 보도로 독자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매체입니다. 수도일보의 지면을 펼 때마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언론, 독자와 함께 보고·읽고·생각하는 신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대내외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은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부천시는 시민의
안녕하십니까. 남양주시장 주광덕입니다.수도일보 창간 17주년을 74만 남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십수 년 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독자가 찾는 전국종합신문으로서 권역별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수렴하며, 신속·정확하고 정직한 보도에 최선을 다해온 수도일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남양주시는 2023년에도 ‘상상 더 이상 남양주’의 비전과 슈퍼성장시대·시민
수도일보 창간 17주년을 27만 군포시민과 함께 축하합니다.수도일보는 창간이래 독자와 함께 '보고, 읽고, 생각하는' 언론의 길을 걸어 오셨습니다.이와 더불어 우리 군포의 시정을 알리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지금 군포는 전에 없던 변화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1기 신도시가 30년이 지나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이 만들어지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수도권 교통의 요지인 군포는 GTX가 정차하는 금정역 일원이 변화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독자가 찾는” 신문 수도일보의 창간 17주년을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1세기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워 신속 정확하고 정직한 보도로 다양해져 가는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데 필요한 정보 수집과 전달에 수도일보를 이끌어 오신 민용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함께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수도일보는 전국 종합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발휘해 지방자치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언론사의 품위유지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우리 구미시도 ‘미래의 시작,
안녕하십니까.‘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구리시장 백경현입니다.뉴미디어 시대에 따른 신속 정확하고 정직한 보도로 지방자치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종합 정론지 수도일보의 창간 17주년을 20만 구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창간 이후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언론문화와 지방자치시대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오신 수도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지난 2021년 이 32년 만에 전부개정이 이루어지면서 우리나라의 지방자
수도일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수도일보는 2007년 창간 이후 전국 종합 정론지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언론 정도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여러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고 계신 민용기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구로구는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라는 슬로건 아래 4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첨단도시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선8기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는 구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해 온 수도일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회 변화와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생생한 목소리가 되어주신 수도일보 민용기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립니다.올해로 창간 17주년을 맞이하는 수도일보는 그동안 중립적인 보도와 일관성 있는 기사 전달을 통해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오는 등 중요 언론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올해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고 회복과 도약의
안녕하십니까. 안산시의회 의장 송바우나입니다. 창간 17주년을 맞는 수도일보 임직원들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지난 2006년 창간한 수도일보는 그동안 진실 보도와 공정한 비평을 통해 여론 형성의 한 축을 담당하며 독자들의 눈과 귀가 돼 주었습니다.또한 전국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면서 지역 공동체를 단단하게 묶는 구심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기도 했습니다.저는 한 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가장 핵심적인 분야가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언론이 바로 서면 그 사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은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