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이 팀장으로 있는 더불어민주당 민생상황실 ‘생활비절감팀’이 8일 오전 8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첫 회의를 진행하고 100일간의 활동에 돌입했다.생활비절감팀은 가계통신비(기본료폐지 등), 교육비(사교육비, 학습준비물 등), 주거비·교통비, 에너지(기름값 등), 금융(카드수수료 등) 등 생활비와 관련된 분야별 주요 과제 발굴과 대책 마련을 목표로 하며, 고용진(팀장), 조승래(간사), 권칠승, 김해영, 임종성, 최인호, 황희 의원이 소속돼 있다.1차 회의에서는 생활비절감팀 운영 및 활동방
정치
권인호 기자
2017.06.12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