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범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현)에서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학용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쑥쑥키트”를 범안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100명에게  전달하였다.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박현관장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맞이하였으면 좋겠다. 더불어, 아이들이 행복한 범안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지역을 위해 애쓰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범안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나눔 문화 형성을 위해 힘써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범안동을 만들 예정이다. 

/임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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