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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폐현수막 장바구니 제작 보급 자원순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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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폐현수막 장바구니 제작 보급 자원순환 업무협약 
  • 김한섭 기자
  • 승인 2021.11.21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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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지난 18일 폐현수막 장바구니 제작·보급을 위한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남시는 지난 18일 폐현수막 장바구니 제작·보급을 위한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한섭 기자) 하남시는 지난 18일 폐현수막 장바구니 제작·보급을 위한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호 시장, 명은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세진 고엽제전우회 하남시지회장, 김재근 덕풍상인회장, 여봉열 신장상인회장, 하홍모 석바대상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엽제전우회에서 폐현수막을 수거해 제공하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따리(보고 따라하는 리사이클)봉사단이 장바구니로 제작하게 된다.

이렇게 제작된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각 상인회에 월 150개씩 배부해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이번 자원순환 업무협약은 환경을 위한 연대와 협력, 환경보호와 비용절감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폐현수막 수거 작업부터 제작, 나눔에 이르기까지 서로 협력해 자원순환 플랫폼을 구성하고, 이를 장바구니로 만들어 환경도 보호하고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명은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우리가 재활용 장바구니를 이용한다고 기후위기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사람, 한사람 참여해 나갈 때 지구 살리기에 시민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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