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제주 만감류 소비촉진을 위해 제주농협과 함께 추진하는 행복(幸福) 만감 222 페스티벌의 일원으로 16일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제주 만감류를 소개했다. /제주도청 제공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제주 만감류 소비촉진을 위해 제주농협과 함께 추진하는 행복(幸福) 만감 222 페스티벌의 일원으로 16일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제주 만감류를 소개했다.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방송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전 라이브커머스에서 “제주산 만감류를 사랑하고 찾아주는 소비자 여러분 덕분에 겨울철 대표 과일이 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확대하고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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