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의 광화문 글판이 여름을 맞아 새롭게 교체돼 있다. 이번 광화문 글판 여름편은 안희연 시인의 시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에서 가져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수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1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