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안시와 중국관광객 5천명 인천에 유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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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안시와 중국관광객 5천명 인천에 유치한다
  • 김광수 기자
  • 승인 2019.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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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하반기 인천시 5개 대표축제에 관광객 5천명 유치 협력하기로

 

[인천=김광수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일 중국 시안시에서 개최된 ‘인천 문화관광 홍보설명회’에서 인천시와 시안시 양 시간 문화관광분야의 협력을 확대·강화하자는 취지로 현지 여행사와 함께 올 하반기 인천시에서 개최하는 5대 축제에 5천명의 중국 관광객을 모객 유치하는데 협력하겠다는 협력식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시안시는 한국과 중국 정부에서 매년 1개 도시씩 선정 하는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에 함께 선정되어 올 한 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양 시정부와 문화단체 등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양시는 이를 통해 형성된 우호적 분위기를 관광분야로 확장시켜 상호 활발한 교류와 방문을 통한 관광분야 활성화를 위해 이번 협력식을 추진하게 됐다.

시안시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시안시 정부 문화관광국 대표 문화여유국 부국장) 간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 강화 비망록’체결에 이어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인천 문화관광 홍보설명회’와 시정부,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중국 현지 여행사, 미디어 등 행사 참석자 200여명이 함께 중국 현지 관광객 유치를 협력하겠다는 ‘인천 대표문화축제 중국관광객 유치 협력식’으로 이루어졌다.

시 대표로 참석한 인천시 장훈 관광진흥과장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계기로 조성된 양시의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중국 내륙지역에 인천 관광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관광객 유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화권 관광객을 인천에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양 시 정부, 여행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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